"남자 잘 만나 '취집'한 친동생에게 너무 질투가 납니다"

취집한 동생때문에 고민인 여성의 사연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취집한 동생때문에 너무 힘들다는 한 언니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사연 속 여성은 동생과 자신의 처지를 비교하며 한탄했는데요.  친 여동생의 시댁의 집안이 부자라서 굉장히 잘 산다고 합니다. 


동생은 항상 명품을 쇼핑하고 해외여행, 외제차, 골프 라운딩, 요트 여행 등 호화롭게 사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데요.  이를 보고 자격지심이 든다고 합니다. 


자신은 쇼핑몰 사업을 하다가 잘 되지 않아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가난다하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지만, 동생을 보면서 큰 격차를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해당 여성도 남편과 같이 대기업을 다니는 '대기업 부부'이고 서울에 집도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평생 열심히 일해도 동생을 따라잡을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동생은 명품옷을 사서 입고 빨래를 할 때가 되면 언니인 자신에게 준다고 합니다.  옷을 빨면 색깔이 빠지니까 안입는다고 주는 것인데요. 


이 여성은 자존심이 상하면서도 동생이 언제 옷을 또 주나 기다리게 된다고 합니다.  반면에 그런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동생에게 질투를 느끼는 못난 언니인 것은 알지만 동생이 '취집'간 것이 부럽다고 하네요.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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