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망생 죽음, 가해자 정체는... 가을방학 정바비 (+사진)

20대 가수지망생 A씨의 죽음에 유명 작곡가이자 가수인 B씨가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3일 MBC '뉴스데스크'는 가수를 꿈꾸던 20대 여성 A씨가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보도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가수지망생 A씨는 "사람에게 고통을 받았다"는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고 합니다.


A씨의 아버지는 A씨가 사망한 이후에 휴대전화에서 이상한 메시지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술에 약을 탔다", "나한테 더 못할 짓 한 걸 뒤늦게 알았다. 아무 것도 못하겠고 정신이 이상해지는 것 같다"고 지인에게 호소하는 내용을 발견한 것인데요.


가수지망생 A씨가 지목한 가해자는 전 남자친구였습니다. 가수이자 작곡가인 B씨로 알려졌는데요.


보도에서 B씨는 기타리스트 출신으로 최근엔 유명 아이돌 그룹의 음반 작업에도 참여했다고 소개가 되었습니다. 

B씨는 바로 그룹 가을방학의 정바비로 밝혀졌습니다. 


A씨는 생전 B씨가 보낸 불법 촬영 영상을 보고 고통스러워 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A씨의 아버지는 B씨를 경찰에 고발했고, B씨는 성폭력범죄처벌법과 강간치상 혐의로 형사 입건했습니다.

 


정바비의 변호인은 "고발인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B씨는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비난 받을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정바비는 1979년생으로 올해 42세이며, 1996년 언니네이발관이라는 그룹으로 데뷔했습니다. 

현재 줄리아하트, 가을방학, 바비빌 세 그룹에 속해있습니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했고, 부산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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