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5리터 마셨다" 얼굴 천재가 군대 가기 전 선택한 여행지

배우 임시완은 지난 2010년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돌로 데뷔했습니다. 처음에는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지만,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시작으로 연기 활동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는데요. 드라마 ‘미생’, 영화 ‘변호인’ 등으로 주연 배우로 우뚝 선 임시완.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임시완은 지난 2014년 겨울, 드라마 ‘미생’을 마친 후, 자신을 위한 힐링 여행을 떠났는데요.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과 글로 자신이 직접 적은 여행기는 아직도 많은 팬들에게 회자가 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 배우 임시완이 다녀온 유럽의 여행지는 어디였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



임시완이 방문한 곳은 동유럽의 꽃이라 불리는 체코, 프라하였습니다. 프라하 광장은 서양 건추사의 모든 양식이 한자리에 모여있다고 해서 ‘세계 건축 박물관’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 곳에서는 시즌마다 다양한 축제와 시장이 서며, 많은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 코스로 알려져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정시, 정각에 찾는 곳이 있는데 바로 프라하 천문시계입니다. 

 

1410년도에 만들어진 이 시계탑은 그 당시에 만들어졌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정교하다고 합니다. 

까렐교


임시완은 까렐교도 찾았습니다. 까렐교는 블타바 강 우안에 있는 구시가지와 좌안에 있는 프라하성을 연결해주는 다리입니다. 체코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이며, 유럽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다리에 속합니다. 너비 10m, 길이는 520m에 달하며, 1402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이 다리는 낮에도 예쁜 장관을 선사하지만, 밤에 보는 다리의 야경 역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이 다리위를 건너고 있습니다. 

프라하성 



프라하성은 체코의 랜드마크입니다. 프라하의 초기 역사부터 존재했고, 현재까지도 체코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체코의 왕들과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들이 이곳에서 통치를 했으며 현재는 체코 공화국의 대통령 관저가 이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프라하 성은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큰 옛성이라고 하며, 길이는 약 570 미터, 폭은 약 130 미터에 달합니다. 프라하 성은 체코의 주요 관광명소 중 하나로 매년 약 180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데요. 임시완도 이 곳을 찾았습니다. 

 

존레논 벽

다음으로 임시완이 찾은 곳은 바로 존레논벽입니다. 임시완이 자신의 여행기에 직접 적은 설명을 함께 살펴볼까요? 

존 레논 벽에 도착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프라하와 존 레논이 무슨 관련이 있는지 의아해한다고 한다. 존 레논은 체코 출신도 아니고, 프라하와 연관이 거의 없다고 한다. 존 레논 벽은 체코가 소련에 의해 공산주의 체제에 억압당하던 시절, 자유와 독립을 위해 투쟁하던 당시 체코 사람들이 가톨릭 사원이 소유한 벽에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했다고 한다.

노래 ‘imagine’ 와 같이 자유 평화 평등을 노래했던 존 레논 처럼 체코 사람들은 민주, 자유, 평화를 벽에 마음껏 발산하고 표현했다. 그들에게 한 가닥 희망의 빛줄기나 숨구멍이 됐을지도 모른다. 다양한 사연을 지니고 있는 이 벽이 이제는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되었다고 (추신 - 콩이에게 편지 쓰신 분 올해 꼭 남자랑 다시 오세요~)

 

장난감 백화점 ‘햄리스’ 

프라하 시내에 위치한 장난감 백화점 햄리스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장소로 알려져있습니다. 

특히나 레고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곳에서 상시로 열리는 레고 전시회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임시완 역시 동심의  장난감 백화점을 찾았습니다.  

시기마다 다르지만, 레고로 체코의 주요 랜드마크들을 만들어놓은 ‘체코 리퍼브릭’을 관람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동화 마을 체스키크룸로프  


체스키 크룸로프는 프라하에서 차로 약 3시간 가량 남쪽으로 위치한 도시입니다. 

동화의 마을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블바타 강이 감싸고 도는 작고 아담한 마을의 길은 모두 아스팔트가 아닌 울퉁불퉁한 돌로 만들어져있어,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13세기부터 각 시대별 건축양식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떠나는 비행 전에 마시는 마지막 체코 맥주 5리터는 마셔 줘야겠죠! 캬아
그럼 이만~ 체코 여행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