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외에서 인기폭발"... '해리 포터' 덕후를 위한 프로포즈 방법

다양한 방법의 프로포즈들이 있습니다. 꽃다발을 주거나, 아이스크림 속에 반지를 넣기도 합니다. 편지를 쓰거나 통장을 건네주는 등 다양한 방법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해리 포터'의 덕후라면 좋아할 또 하나의 프로포즈가 해외에서는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방법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의 한 SNS에서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시리즈 중 한 챕터에는 'The Unbreakable Vow'(깨뜨릴 수 없는 맹세)라는 챕터가 존재합니다. 


'깨뜨릴 수 없는 맹세'란 '해리포터' 세계관 속에 존재하는 맹세인데요. 이를 행하기 위해서는 계약자 두 사람과 증인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계약자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약속의 내용을 말하고 주문을 외웁니다. 증인은 이 계약에 대해 증인을 서고, 만약 두 사람 중 한 명이 계약을 깨면 죽음의 위험까지도 온다는 설정으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결혼을 앞둔 커플에게도 잘 통할수 있는 내용일텐데요. 그래서 해외에서는 이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도서를 이용해 프로포즈를 한다고 합니다. 


하드커버로 된 책을 구입후, '깨뜨릴 수 없는 맹세' 챕터가 나올 때까지 앞의 페이지들을 잘라냅니다. 


그 안에 반지나 목걸이 등 프로포즈에 사용하기 위한 물건을 넣어 상대방에게 건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유치할 수도 있는 이런 프로포즈가 해외에서는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만약 프로포즈를 받는 상대가 '해리포터'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추천할 만한 방법일 것 같네요.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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