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다고 행복한 것 아냐"... 청바지에 티셔츠 입고 결혼식 올린 부부

결혼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화려한 웨딩 드레스와 턱시도, 그리고 결혼식을 할 수 있는 장소도 중요할 것입니다. 웨딩홀, 교회 등 다양한 공간에서 결혼을 하게되는데요. 그래서 결혼식은 ‘돈’ 없으면 못 한다는 말까지 있죠. 한 커플이 돈이 들지 않는 결혼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커플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국 달링턴 시에 살고 있는 글렌과 레베카 맥스웰 부부. 두 사람은 지난 2016년부터 결혼을 계획해 왔습니다. 이미 아이가 있지만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기 때문이었는데요. 두 사람은 성대한 결혼식을 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 함께 일정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벽에 부딪히고 마는데요. 바로 많은 커플들이 그렇듯 결혼식 비용때문에 계속해서 결혼식을 미뤄야 했습니다. 그러다 두 사람은 “꼭 돈이 많아야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은 아니다”라는 결론에 도달했는데요. 

이후 두 사람은 웨딩 사진을 SNS에 올렸고, 이 사진은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요. 레베카와 글렌은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웨딩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두 사람은 넓은 농장을 빌려 결혼식을 하려고 했지만 계획을 바꿔 달링턴 시청에 있는 홀에서 결혼식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간단한 저녁식사를 제공하기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대형 결혼식 케이크 대신 작고 예쁜 컵케익을 손님들에게 대접했습니다. 

하객은 40명 내외의 가까운 친구들과 가족들만 불러 진정한 ‘스몰웨딩’을 한 것인데요. 레베카는 SNS에 사진을 공유하며 “결혼식 예산이 적은 다른 커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어떤 결혼이든 괜찮다는 것을 말이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결혼식에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다라는 그녀의 메시지에 많은 이들이 공감을 했다고 하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요? 

 

<사진=SNS>

<저작권자(c) 파파라치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