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위해 '두 번째 부인'을 SNS로 직접 고른 여성

만약 결혼을 했는데 여러 명의 부인과 한 명의 남편이 함께 살아가야 한다면 어떨까요. 이 말도 안 되는 일을 자신이 원해서 한 여성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연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는 쿠자툴 아티카는 자신의 남편인 사무엘 드줄과 2011년도에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 아티카가 임신을 하고 몸이 좋지 않아졌는데요. 


아티카는 이에 자신의 가족을 돌봐줄 사람을 구하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아티카가 찾은 것은 도우미가 아니라 바로 남편의 두번째 부인이었습니다. 


아티카가 몸이 계속해서 좋지 않아지고 휠체어를 타야하는 지경까지 이르자 아이들과 남편이 걱정이 되었던 것인데요. 자신 이외에 또 다른 여성이 가족이 되면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2018년 아티카는 SNS를 통해 싱글맘이었던 눌 파토나 라는 여성을 알게됩니다. 두 사람은 급격히 가까워졌고, 아티카는 눌에게 자신의 남편과 결혼해달라고 설득하기 시작합니다. 


지속적인 아티카의 설득끝에 결국 눌 역시 수락을 했고, 사무엘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 


아티카는 지금까지 '일부다처제'에 반대하는 삶을 살아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아버지가 3명의 부인과 함께 잘 사는 모습을 보고 일부다처제가 꼭 나쁘지만은 않다고 판단하게 된 것인데요. 


현재 아티카와 눌, 사무엘은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남편과 아이들, 또한 자신을 위해 일부다처제를 직접 선택한 여성. 여러 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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