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 죄밖에 없다"... 데이트 폭력 여배우로 지목된 하나경 해명 내용

데이트 폭력으로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여배우가 하나경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앞서 지난 24일 언론보도에는 남자친구를 때리거나 그의 사생활을 폭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배우 H(여)씨에게 법원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는데요.

하나경은 이날 자신의 아프리카 방송에서 '데이트 폭력 여배우'가 자신이 맞으나 이야기가 실제보다 과장돼 알려졌다고 말했다. "자신은 사랑한 죄밖에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하나경은 2017년 7월 유흥업소에서 전 남자친구를 만나 사랑하게 됐고 그해 11월부터 함께 살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다 2018년 10월 언론이 보도한 것처럼 식당에서 말다툼을 벌였다며 전 남자친구가 경찰 앞에서 헐리우드 액션을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하나경은 자신이 전 남자친구를 때린 적이 없고, 단체 대화방에서 전 남자친구의 사생활을 폭로한 게 아니라 더 이상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신이 당한 일들을 설명했던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분하고 가슴이 너무 아프다"며, "사랑한 죄밖에 없다"고 토로했습니다.

한편, 하나경은 1986년생 배우로 2005년 MBC'추리다큐 별순검'으로 데뷔했습니다. 2009년에는 미스월드유니버시티에 출전에 우정상을 수상했습니다.

 

<사진=하나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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